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50+세대를 위해 '서울50+인턴십'을 운영하며,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. 소양 교육등을 받은 후 서울 소재 기업과 기관에서 최대 6개월까지 근무하게 됩니다.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.
서울시50플러스재단?
50+세대가 새로운 분야에서 경력 전환을 모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50+인턴십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'서울50+인턴십' 사업에 3년간 총 804명의 참여자와 425개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며, 약52%의 참여자가 인턴십 이후 재취업, 창업, 기타 사회활동 등 일과 활동으로 연계하였습니다.
활동기간 : 2022년 4월 ~ 10월 (사업별 상이함, 최대 6개월)
지원대상 및 자격
- 300명.
- 인생 2막 앙코르커리어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만45세~67세 서울시민 (1955.1.1~1977.12.31)
- 서울시투자출연기관 인턴십은 55세 이상 ~ 65세 이하 서울시민대상
- 사회적경제, 중소기업, 투자출연기관 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퇴직(예정)자
선발방식 : 2단계 심사전형(1차 서류심사, 2차 대면심사)을 통한 선발
활동조건 (하단에 자세한 사항)
- 파트타임 : 월 최대 57시간 활동, 월61만 3,660원 활동비 지원 (시급 1만766원), 단체상해보험가입
- 풀타임 : 주5일, 일 8시간 전일근무 원칙, 세전 최대 약236만원 (시급 1만 770원), 4대보험가입
문의사항 :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 또는 02-460-5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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